매거진
[토픽] 잘못을 아는 댕댕이
주인이 나갔을 때 집안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누군가 야옹이 간식을 야무지게 먹어놓았지 뭐에요. 뻔뻔지수 급상승!
주인은 그냥 넘어 갈 생각이 아닌 것 같은데..
첫번 째로 지목 된 용의자 견명 '메이시'
표정이 너무 당당한걸로 보아 '메이시'는 용의선상에서 쉽게 벗어났어요.
두 번째 용의자 견명 '덴버' 표정부터 심상치 않은데...(꼬리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주인은 덴버의 심상치 않은 표정에 의심이 되는지 물어봅니다.
하지만 '덴버'는 아무 말이 없다..
주인은 다시 한번 물어보지만
'덴버'는 그저 시선을 피할 뿐..
의심에서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 덴버는 입맛을 다시네요.
주인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인이 화가 났다라는 걸 인지한 '덴버'는 슬픈 표정을 지어보는데요.
하지만 늦었어요.. '덴버'는 이제 혼이 나야한다라는 걸 직감했답니다.
완전 찐 표정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덴버'는 벌칙용 방에 가게 되었죠..
쿠키 컷
'덴버'를 말리지 않은 '메이시'
출처 영상 : https://youtu.be/h4hrojw_r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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