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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아지에게 복종훈련을 꼭 시켜야 할까요?

2020.09.29 10:48:46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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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나머지 복종훈련을 꺼리는 반려인이 꽤 있습니다 

복종훈련이라고 하면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복종하는 듯한 인상을 주어 거부감을 느끼는 듯해요

 

하지만 복종훈련은 단순히 강아지보다 사람이 더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훈련이 아닙니다


오히려 앉아’ ‘이리 와’ ‘그만’ 같은 기본 동작을 가르치는 것은 

강아지와 반려인 사이에 유대감을 높여 주고함께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더 나아가 반려인을 믿고 따르는 개는 훈련을 통해 기본 동작은 물론 반려인과 놀이도 함께할 수 있어요 

물건을 가져온다거나 주인의 손 모양을 보고 한 바퀴 구르는 등 재롱부리는 듯한 동작까지 취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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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과 놀이를 함께하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강아지가 될 수 있죠.

 

복종훈련 중에 가장 기본으로 익혀야 할 앉는 자세를 배워 볼까요? 

앉는 자세를 가르치면 반려인이 새로운 지시를 할 때까지 강아지가 가만히 앉아 있도록 할 수 있어요

 

강아지에게 밥을 주기 전에반려인이 밥을 먹는 동안 옆에서 방해하지 않도록 할 때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주의가 흐트러져 불안해진 강아지를 안정시킬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유용한 훈련이죠

산책할 때도 반려인에게만 집중하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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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와 마주보고 서거나 앉아서 강아지 머리보다 더 높게 간식을 들어요.

 

2. 앉아~”라고 부드럽게 말하며 간식을 강아지 눈높이 가까이로 천천히 낮춰요

그러면 강아지가 자연스레 엉덩이를 낮출 거예요

그래도 엉덩이를 낮추지 않으면 간식을 계속해서 땅 쪽으로 낮춰요

강아지 엉덩이가 땅에 닿으면 바로 그 순간 잘했어!”를 외치며 간식을 주세요

그러면 강아지가 칭찬받고 있음을 느끼고그 행동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거예요.

 

3. 만약 강아지가 간식의 높이에 따라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으면

손으로 엉덩이뼈 위쪽을 살짝 눌러주면서 목줄은 위로 잡아 당겨요

뒷다리를 땅바닥에 붙이도록 하는 거죠

강아지가 이 자세로 앉아 있으면 잘했어!”를 외치며 간식을 주세요.

 

4. 강아지가 앉은 자세에 익숙해지면 이 자세를 유지하도록 시간을 늘리는 연습을 하세요

이때도 마찬가지로 강아지가 앉아 있을 때 잘했어!”를 외치며 간식을 주세요.

 

강아지가 앉는 자세와 같은 기본 동작을 익힌 후에도 주기적으로 반복해 연습해주세요

 

반려인과 강아지 사이가 한층 더 돈독해질 거예요.

 

위 내용은 <애견 놀이훈련 101 : 누구나 쉽게 가르치는 긍정교육 바이블>에서 발췌했습니다.

반려동물을 너무 사랑하지만 함께 사는 법을 몰라 때로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애견 놀이훈련 101>은 긍정교육으로 

내 아이가 나와 내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맑은 날씨에 외출이 잦아지는 요즘, 놀이훈련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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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애견 놀이훈련 101 : 누구나 쉽게 가르치는 긍정교육 바이블

- 카이라 선댄스 지음보누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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